홈페이지 접속수 올리는 비결
선전은 검색 엔진과 입소문을 중점적으로 내부 링크와 외부 링크를 충분히 활용한다
먼저 (장르가 다른)홈페이지를 세분하고, 세분한 홈페이지를 링크로 연결한다.
이것을 자기 네트워크라고 하며 접속수의 증가로 직결되는 방법이다.
이 시스템이 성공하기 위한 포인트는 나눈 홈페이지를 가능하면 완전히 다른 홈페이지라고 인식시키는 것이다.
커뮤니티를 만들어 상호 연계를 늘려나간다
(1) 콘텐츠만으로는 방문객을 유인하거나 정기적으로 방문해 주는 단골 접속자를 확보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컨텐츠를 정비했다면 게시판을 만들어 단골 접속자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한다.
효과적인 게시판의 형태는 슬레드형 게시판(덧글 형태로 제시되는 게시판)을 권장하며,
가능하면 직접 만드는 것이 레이아웃(디자인)이나 네비게이션을 향상시켜 준다.
(2) 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 오게 하려면 먼저 일부 회원들의 독무대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글의 내용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이나 글의 표현이 문제가 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친한 사람끼리 주고 받는 내용도 홈페이지에 마이너스가 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면 절대로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게시판의 투고 내용을 보면 그 홈페이지의 가치나 수준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게시판 관리는 중요하다.
방문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운영술을 익힌다
(1) 관리자가 겉으로 드러날 것인가, 뒤에 숨어 있을 것인가는 어느 쪽이든 장단점이 있다.
문제는 어느 쪽이든 자신의 색깔을 정해 버리면 반대로 다른 행동을 취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2) 네트워크는 빠른 대응이 생명이므로 방문객의 질문에는 가급적 신속히 답변하도록 한다.
신속하게 대응할수록 호감도도 달라지고 단골 접속자가 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3) 복수의 사람에게 메일을 보낼 때는 메일 주소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받는 이 또는 참조에 받는 사람 메일 주소를 모두 쭉 써서,
보내는 사람 전체에게 메일 주소가 노출 되는 것은 개인의 프라이버시 측면에서도 반드시 피해야 한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행동은 단골 접속자가 한꺼번에 잃게 되어 홈페이지 운영 자체가 위기에 처할 수도 있으니 꼭 삼가해야 한다.
(4) 매일 2시간은 인터넷 서핑을 하여 감각을 유지하라. 인터넷 서핑이 왜 중요할까?
그것은 무의식적으로 방문객의 입장이 되어 보기 때문이다. 방문객의 입장이 되어 인기 있는 홈페이지를 왜 인기가 있는지 분석하고,
그것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독창성과 개성에 녹아들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유료화로 콘텐츠의 가치를 높인다
기본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 자체가 무료라는 의식이 팽배해 있기 때문에 유료 콘텐츠로 돈을 버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하지만 유료 콘텐츠로 돈을 버는 것은 어렵다고 해도 유료 콘텐츠를 보통 회원제 등으로 하여 회원 외에는 볼 수 없도록 하면 접속수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
이것은 (일반 방문객은 콘텐츠를 볼 수 없다.) → (유료로 제공하는 것이니 유용한 콘텐츠라 기대하게 만든다.)
→ (유료 콘텐츠의 일부를 일반 방문객도 볼 수 있게 해 두고 정기적으로 갱신하면 평소에 갱신하는 것보다 콘텐츠에 대한 가치가 높아진다.)
의 과정을 이용한 것으로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콘텐츠가 무료라는 점, (무료)=(가치가 낮다)는 심리를 역으로 이용한 유료화 이용 방법이다.
서버에 드는 비용은 아끼지 않는다
무료 렌털 서버는 위험한 선택이다.
첫째, 무료 렌탈 서버는 책임 소재가 명확치 않다.
둘째, 무료 계약이기 때문에 서버를 정지해 버린다 해도 아무런 불평을 할 수가 없다.
셋째, 강제로 배너 광고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하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레이아웃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광고 내용에 따라서는 좋은 이미지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
독자적인 도메인으로 이미지를 높인다
가능하면 URL을 짧게, 그리고 금방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가져 온다.